김정문알로에 선스틱 후기,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골프용 내돈내산
김정문알로에 선스틱 중에서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제주에디션을 골프 라운딩용으로 쓰고 있어요.
골프 칠 때 자외선 차단은 필수인데, 매번 선크림을 짜서 바르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라고요.
장갑을 끼고 있으면 더 불편하고, 라운딩 중간에 덧바를 때도 선스틱이 훨씬 간편해서 늘 챙기는 편이에요.
이 글에는 직접 써 보며 느낀 발림성과 쿨링감, 자외선 차단 지수와 유기자차 특징, 용량과 휴대성, 아쉬운 점, 그리고 골프장에서 선스틱을 제대로 쓰는 일반적인 팁까지 정리했어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예요.
김정문알로에 쿨링 선스틱 한눈에 보기
- 제품김정문알로에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제주에디션
- 차단 지수SPF50+ PA++++, 유기자차 타입
- 용량23g, 2개 세트로 구매
- 좋았던 점부드러운 발림성, 백탁 거의 없음, 바른 직후 쿨링감
- 아쉬운 점쿨링감은 바른 직후에만, 민감한 피부는 성분 확인 필요
- 후기 성격내돈내산

골프 선스틱, 왜 선크림 대신 쓸까
골프는 짧게는 네다섯 시간, 길게는 하루 종일 햇볕 아래에 있는 운동이라 자외선 차단제를 한 번 바르고 끝내기 어려워요.
땀과 마찰로 지워지기 쉬워서 중간중간 덧바르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장갑을 낀 손으로 선크림을 짜서 바르면 손이 미끄러워지고 그립에도 묻어요.
선스틱은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얼굴과 목, 팔에 문지르면 돼서 라운딩 중 덧바르기 훨씬 편해요.
그래서 골프용으로 선스틱을 찾는 분들이 많아요.

김정문알로에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을 고른 이유
이번에 새로 써 보기 시작한 게 김정문알로에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제주에디션이에요.
쿠팡에서 2개 세트로 샀어요.
많이 팔리는 제품이고 올리브영 선스틱 카테고리에서도 순위가 높았다는 소개를 보고 한 번 써 봤어요.
가격과 판매 순위는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제조사 소개에 따르면 제주산 알로에베라잎즙과 알로에잎 추출물이 들어 있고, 수분감과 쿨링 성분을 함께 담은 제품이라고 해요.
알로에 브랜드답게 햇볕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콘셉트예요.
쿨링 선스틱 발림성, 뻑뻑하지 않아요
제일 먼저 느낀 건 발림성이에요.
선스틱인데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밀려요.

촉촉한 느낌이 있으면서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타입이라, 라운딩 중간에 빠르게 덧바를 때도 스트레스가 없어요.
선스틱 특유의 하얗게 남는 현상도 거의 없는 편이에요.

쿨링선스틱 쿨링감, 바른 직후 시원해요
쿨링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어요.
바른 직후에 피부 온도가 내려가는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여름 라운딩에서 햇볕을 계속 맞으면 피부가 달아오르는데, 중간에 한 번 덧바르면 잠깐이지만 시원한 느낌이 나서 생각보다 좋았어요.
제조사에서는 피부 온도를 2.68도 낮춰 준다고 소개하는데, 체감상으로도 일반 선스틱과 차이가 느껴졌어요.


SPF50+ PA++++, 유기자차 선스틱 특징
자외선 차단력은 SPF50+ PA++++라서 골프처럼 오래 야외에 있는 활동에 딱 맞는 스펙이에요.
유기자차 타입이라 무기자차 특유의 하얗게 들뜨는 현상 없이 깔끔하게 발려요.
- SPF주로 피부를 붉게 만드는 자외선 B를 막는 정도를 나타내요. 50+는 국내 표기 중 가장 높은 단계예요.
- PA피부 깊숙이 들어와 색소 침착과 노화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 A 차단 정도예요. +가 많을수록 차단력이 높고, ++++가 최고 등급이에요.
- 유기자차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바꾸는 방식이라 투명하게 발리는 대신, 피부가 예민한 분은 자극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 무기자차자외선을 반사하는 방식이라 자극이 적은 편이지만 하얗게 뜨기 쉬워요.
용량과 휴대성, 제주에디션 민트 패키지
용량은 23g이고, 한 달 넘게 썼는데도 아직 여유가 있어요.
2개 세트라 하나를 다 쓰고 바로 다음 걸 쓰면 되니 관리도 편해요.

제주에디션이라 패키지가 민트 컬러인데 비주얼이 귀엽고 휴대하기도 좋아요.
골프백에 넣고 다니기 딱 맞는 크기예요.
김정문알로에 쿨링 선스틱 아쉬운 점
- 성분유기자차라서 피부 자극에 민감한 분들은 성분을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처음 쓸 때는 팔 안쪽에 조금 발라 보고 반응을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쿨링 지속쿨링감이 계속 이어지는 건 아니고 바른 직후에만 느껴져요. 오래 시원하길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골프장에서 선스틱 바르는 요령
선스틱을 더 잘 쓰기 위해 일반적으로 많이 권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 출발 전티오프 전에 얼굴, 목, 귀, 팔까지 넉넉히 발라 두세요. 한 번에 한 방향으로 서너 번 왕복해야 충분한 양이 발린다고 해요.
- 덧바르기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전반이 끝난 그늘집이나 몇 홀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세요.
- 놓치기 쉬운 곳목 뒤, 귀, 손등은 햇볕을 많이 받는데 빠뜨리기 쉬워요.
- 보관한여름 차 안처럼 뜨거운 곳에 오래 두면 스틱이 물러질 수 있으니 골프백 그늘진 칸에 넣어 두세요.

선스틱과 선크림, 골프장에서는 이렇게 같이 써요
선스틱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기보다, 선크림과 함께 쓰면 더 든든해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조합을 정리했어요.

- 집에서 출발 전얼굴과 목에는 선크림을 넉넉히 펴 발라 기본 차단막을 만들어 두세요.
- 라운딩 중손에 묻히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선스틱으로 덧바르기만 하면 돼요. 장갑을 낀 채로도 쓸 수 있어서 편해요.
- 메이크업 위스틱 타입은 화장 위에 덧발라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편이라 라운딩 중 수정용으로 좋아요.
- 라운딩 후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히 세안해서 지우고, 달아오른 피부는 진정 제품으로 관리해 주세요.
여름 라운딩 자외선 관리 체크리스트
- 모자와 선글라스얼굴 위쪽과 눈을 가려 주면 차단제 부담이 줄어요.
- 쿨토시팔은 쿨토시로 가리고, 드러나는 손등과 목에 선스틱을 바르면 효율적이에요.
- 그늘 활용대기 시간에는 카트 지붕 아래나 나무 그늘로 들어가 쉬세요.
- 시간대한낮보다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게 티오프를 잡으면 자외선 부담이 덜해요.
선스틱 고를 때 확인할 것
- 차단 지수골프처럼 오래 밖에 있는 날에는 SPF50+, PA++++처럼 높은 지수를 고르는 게 일반적이에요.
- 제형뻑뻑한 스틱은 덧바를 때 화장이 밀리기 쉬워요. 부드럽게 밀리는 제형이 라운딩 중 쓰기 편해요.
- 크기골프백 포켓이나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인지 확인하세요.
- 피부 타입민감한 피부라면 무기자차 제품을, 백탁이 싫다면 유기자차 제품을 고르는 식으로 내 피부에 맞춰 선택하세요.
골프 선스틱 찾는다면 추천해요
골프 라운딩용 선스틱을 찾는다면 잘 맞는 제품이에요.
2개 세트라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았고, 발림성도 좋고 쿨링감도 있어서 여름 라운딩에 써 보길 추천해요.
직접 구매해서 써 본 김정문알로에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내돈내산 후기였어요.
사진·사용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