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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고앤코 신사 후기, 페스토 파스타·크림 머쉬룸 파스타·디저트

10월 중순 저녁에 신사동 온리고앤코(ONLYGO&CO)에 다녀왔어요.
창가 자리에 앉았더니 창밖으로 압구정 쪽 밤 거리와 차 불빛이 보였어요.
창가에는 초록 식물이 놓여 있고, 테이블에는 작은 꽃병이 있었어요.

이 글에는 온리고앤코 신사 위치와 주변,
창가 자리 분위기,
페스토 파스타와 크림 머쉬룸 파스타,
소고기 플래터, 디저트,
위스키·코리안 칵테일 메뉴까지 먹어 본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온리고앤코 신사 한눈에 보기

  • 위치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5 선샤인 관광호텔 1층(공개 정보 기준), 메뉴판에 ONLYGO&CO SINSA로 표기
  • 분위기창밖으로 압구정 쪽 밤 거리가 보이는 창가 좌석, 초록 식물과 작은 꽃병
  • 먹은 메뉴페스토 파스타, 크림 머쉬룸 파스타, 소고기 플래터, 디저트
  • 주류위스키, 코리안 칵테일 메뉴 있음(보틀·글라스 선택)
  • 확인 필요영업시간·예약 방법은 소개 글마다 달라서 방문 전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

온리고앤코는 어떤 곳인가요

온리고앤코는 공개된 소개 글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5, 선샤인 관광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로 안내돼 있어요.

메뉴는 소개 글마다 조금씩 달라요.
파스타와 리조또, 스테이크, 브런치 메뉴가 있다고 소개한 글이 있어요.
제가 간 날은 파스타 두 종류와 소고기 플래터, 디저트를 시켰어요.

영업시간은 한 소개 글에 매일 09:00~23:00, 라스트오더 21:30으로 적혀 있었어요.
다른 곳에는 영업시간 정보가 없어서, 가기 전에 네이버 지도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보는 게 안전해요.

온리고앤코 주변, 압구정역 쪽 골목

네이버 거리뷰로 보면 호텔 건물 1층에 가게가 있고, 같은 골목에 세븐일레븐이 보여요.
지도상으로는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 신사와 압구정아인빌, ICL빌딩이 가까이 있어요.

차를 타고 가면 근처에 주차장 표시가 여러 곳 있어요.
주차 가능 여부와 시간은 소개 글마다 달라서, 방문 전에 매장에 직접 확인하는 게 좋아요.

온리고앤코 신사, 압구정 거리가 보이는 창가 자리

저는 창가 쪽 자리에 앉았어요.
창밖으로는 밤 거리의 차 불빛과 가로등이 흐릿하게 보였고, 창가에는 초록 식물이 놓여 있었어요.

테이블 위에는 작은 꽃병에 흰 꽃이 한 송이 꽂혀 있었어요.
메뉴판 표지에도 꽃병 사진이 실려 있어서, 꽃병이 이 가게의 분위기를 보여 주는 소품처럼 느껴졌어요.

메뉴판 표지에는 "ONLYGO&CO" 로고와 함께 "ONLY YOUR LOVED ONES", "ONLYGO&CO SINSA"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어요.
누구와 와도 편하게 머물다 가라는 뜻으로 읽혔어요.

온리고앤코 창가 테이블의 작은 꽃병과 안내판, 뒤로 식물과 밤 거리가 보이는 모습
창가 테이블 · 꽃병 뒤로 보이는 식물과 밤 거리
온리고앤코 창가 자리에 앉은 세라윤
온리고앤코 창가 자리에서 · 세라윤

자리에는 허브가 한 줄기 들어간 우유빛 음료도 놓여 있었어요.
유리잔 뒤로 창밖 불빛이 번져 보여서, 밤에 창가에 앉은 느낌이 더 났어요.

온리고앤코 창가 테이블 위 허브가 들어간 우유빛 음료, 뒤로 창밖 불빛이 보이는 모습
허브가 들어간 우유빛 음료, 뒤로 보이는 창밖 불빛 · 휴대폰 AI 편집으로 뒤쪽 손님을 지운 사진
꽃병 사진과 ONLYGO&CO SINSA 로고가 실린 온리고앤코 메뉴판 표지
꽃병 사진이 실린 메뉴판 표지 · ONLYGO&CO SINSA

온리고앤코 그린 페스토 파스타, 구운 돼지고기와 함께

먼저 나온 건 그린 페스토 파스타예요.
구운 돼지고기가 면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고, 하얀 치즈가 넉넉하게 뿌려져 있었어요.
한쪽에는 붉은 소스가 따로 곁들여 나왔어요.

면에 피스타치오 가루까지 올라가 있어서 향이 고소했어요.
테이블 한쪽에는 우유빛 음료도 놓여 있었어요.

온리고앤코 창가 테이블 위 우유빛 음료, 구운 돼지고기를 곁들인 그린 페스토 파스타, 절인 배추 접시, 꽃병과 안내판, 뒤로 보이는 식물과 밤 거리
돼지고기 곁들인 페스토 파스타와 우유빛 음료 · 휴대폰 AI 편집으로 뒤쪽 손님을 지운 사진
온리고앤코 그린 페스토 파스타를 위에서 본 모습, 구운 돼지고기와 치즈, 붉은 소스
위에서 본 페스토 파스타
집게로 면을 집어 올린 온리고앤코 그린 페스토 파스타와 치즈
집게로 덜어 먹는 페스토 파스타

온리고앤코 크림 머쉬룸 파스타, 버섯이 가득

두 번째로 먹은 건 크림 머쉬룸 파스타예요.
양송이버섯과 각종 버섯, 브로콜리가 크림소스 위에 가득 올라가 있었어요.

크림소스가 꽤 진한 편이라 둘이서 나눠 먹기 좋은 양이었어요.
곁들여 나온 사이드 접시도 같은 소스에 버섯과 고기가 더 들어 있었어요.

버섯과 브로콜리가 가득한 온리고앤코 크림 머쉬룸 파스타
버섯 가득한 크림 머쉬룸 파스타
온리고앤코 크림 머쉬룸 파스타와 곁들임 접시, 접시를 위에서 본 모습
크림소스 파스타와 곁들임 접시

온리고앤코 곁들임, 분홍 접시에 담긴 절인 배추

파스타 옆에는 분홍빛 접시에 절인 배추가 담겨 나왔어요.
검은 소스로 점과 선이 그려져 있어서 웃는 얼굴처럼 보였어요.

면과 고기가 기름질 때 입을 정리하는 용도로 곁들이기 좋았어요.

온리고앤코 분홍 접시에 담긴 절인 배추와 검은 소스 장식
분홍 접시에 담긴 절인 배추
온리고앤코 분홍 접시의 절인 배추와 옆에 놓인 페스토 파스타
분홍 접시 옆에 놓인 페스토 파스타

온리고앤코 구운 소고기 플래터, 채소를 곁들여

소고기 접시도 나왔어요.
붉은 속살이 보이는 얇게 썬 로스트 소고기와 구운 스테이크가 한 접시에 담겨 있었어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버섯 같은 채소와 주황빛 소스, 머스터드 씨앗, 초록빛 소스가 같이 놓여 있었어요.
소스를 조금씩 바꿔 찍어 먹을 수 있어서 같은 고기도 다르게 느껴졌어요.

온리고앤코 로스트 소고기와 구운 스테이크, 채소와 소스가 담긴 플래터
소고기 플래터와 채소
온리고앤코 로스트 소고기와 구운 스테이크, 채소 플래터를 위에서 본 모습
소고기 플래터를 다른 각도로 본 모습

온리고앤코 디저트, 설탕 뿌린 청포도와 바나나

마지막은 디저트였어요.
설탕 가루를 뿌린 청포도 알과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한 접시에 같이 나왔어요.

바나나 위에는 치즈 가루 같은 토핑이 올라가 있어서, 달기만 한 디저트는 아니었어요.
식사 뒤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설탕 뿌린 청포도와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담긴 온리고앤코 디저트
청포도·바나나 디저트
온리고앤코 설탕 뿌린 청포도와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위에서 본 모습
디저트를 위에서 본 모습

온리고앤코 위스키·코리안 칵테일 메뉴

메뉴판에는 위스키와 코리안 칵테일 리스트도 따로 있었어요.
조니워커 블루라벨,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같은 위스키가 보틀(B)·글라스(G) 단위로 나뉘어 있었어요.

코리안 칵테일 쪽에는 "햇살 한 모금", "밤의 유혹"처럼 이름이 눈에 띄는 메뉴들도 있었어요.
정확한 가격은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매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위스키와 코리안 칵테일 메뉴가 적힌 온리고앤코 메뉴판
위스키·코리안 칵테일 메뉴판
온리고앤코 코리안 칵테일과 위스키 메뉴판
위스키·코리안 칵테일 메뉴판
온리고앤코 메뉴판 코리안 칵테일과 위스키 항목,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
같은 메뉴판, 다른 각도 컷

온리고앤코 신사 갈 때 기억할 것

이렇게 즐겨 보세요

온리고앤코 신사, 이런 날 추천해요

이 글에 나온 장소

신사동 압구정역 근처에서 창가 자리가 있는 저녁 식사를 찾는다면, 온리고앤코 한 번 가 보세요.

공개 정보 참고: 폴리 온리고앤코 장소 정보 ↗, 온리고앤코 소개 글(영업시간 안내) ↗ · 사진은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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