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톤업 선쿠션 후기, 골프 라운딩 덧바르기용 썬쿠션 본품+리필 내돈내산
선크림인데 쿠션이라서 덧바르기 편하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계속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달바 하면 그 하얀 선크림 에센스 타입만 써 봤지, 쿠션 제형은 처음이라 진짜 어떤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달바 워터풀 톤업 선쿠션을 본품과 리필 세트로 직접 샀어요.
솔직히 쿠션 선크림이라는 게 반신반의였는데, 써 보니 생각보다 결이 달라서 좀 놀랐어요.
골프 라운딩 날 챙겨 다니면서 써 본 달바 톤업 선쿠션 후기를 장점과 단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어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쓴 내돈내산 리뷰예요.
달바 톤업 선쿠션 한눈에 보기
- 제품달바 워터풀 톤업 선 쿠션, 본품+리필 세트, 15g
- 구매쿠팡, 34,999원 (구매 당시 기준)
- 자외선 차단SPF50+ PA++++
- 기능성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 제형핑크빛 워터리 텍스처, 백탁 거의 없음
- 단점커버력 낮음, 용량이 빨리 줄어듦
- 추천 용도골프 라운드, 나들이 날 덧바르기용
달바 선쿠션 본품+리필 세트 구매 정보
쿠팡에서 달바 워터풀 톤업 선쿠션 본품과 리필 세트를 34,999원에 샀어요.
로켓새벽 배송으로 주문했고 5월 14일에 도착했어요.
가격은 행사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에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상자에는 본품 쿠션과 리필이 함께 들어 있어요.
본품을 다 쓰면 케이스는 그대로 두고 안쪽 리필만 갈아 끼우면 되니까, 따로 케이스를 다시 살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골프백 파우치에 하나, 화장대에 하나 나눠 두고 쓰기에도 좋은 구성이에요.


달바 워터풀 톤업 선쿠션 제형과 발림성
제형은 일반 선크림과 다르게 핑크빛 워터리 텍스처예요.
처음 퍼프에 찍었을 때 "이게 뭐야?" 싶을 만큼 가볍고, 물처럼 흡수되는 느낌이었어요.
백탁이 걱정됐는데 진짜 거의 없고,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선쿠션치고 정말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베이지 핑크 톤업,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베이지 핑크 톤업이라서 발랐을 때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에요.
억지로 하얗게 밝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원래 피부가 좋았던 것처럼 표현된다고 보면 돼요.
톤업 선크림은 제품에 따라 얼굴만 하얗게 떠 보이기도 해서, 고를 때 색감을 꼭 보게 돼요.
달바 선쿠션은 베이지 핑크 쪽이라 피부 위에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타입이에요.
달바 선쿠션 성분, 트러페롤과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예요.
달바 고유 성분인 트러페롤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토코페롤을 배합한 성분으로, 특허(제10-2332666호)를 받은 성분이라고 해요.
여기에 아쿠아마그넷 성분이 수분감을 잡아 주고, 복숭아 추출물이 화사한 피부 표현을, 병풀추출물이 진정을 도와준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기능성 화장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 제품 상자에 기능성 문구가 따로 적혀 있어요.
성분 구성 자체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 그냥 선크림 이상의 역할을 하는 셈이에요.
- SPF50+자외선 B 차단 지수 중 가장 높은 표기 단계
- PA++++자외선 A 차단 등급 중 가장 높은 단계
- 3중 기능성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루비셀 4중 코팅 퍼프, 물방울 모양의 이유
루비셀 4중 코팅 퍼프는 모양도 신경 써서 만들었더라고요.
물방울 모양이라 눈가나 콧망울처럼 굴곡 있는 부위에도 빈틈없이 바를 수 있어요.
실제로 써 보면 아, 이래서 퍼프 모양이 저렇구나 싶어요.
뾰족한 쪽은 콧볼 옆이나 눈 밑처럼 좁은 곳에, 넓은 쪽은 볼과 이마에 쓰면 돼요.


골프 라운딩 선크림으로 쓴 후기
스웨트프루프 제형이라 땀에 무너질 걱정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고,
저자극 테스트를 마친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도 부담이 덜해요.
저는 라운드 끝나고 리터치할 때도 이걸 쓰는데, 들뜸 없이 잘 붙어요.
골프 라운드 날 챙겨 가는 선쿠션으로 완전 마음에 들어요.
골프는 한 라운드에 4~5시간 넘게 햇빛 아래 있는 운동이라,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쿠션은 손을 씻기 어려운 코스 위에서도 퍼프로 톡톡 덧바를 수 있어서 선크림보다 훨씬 간편해요.
전반 끝나고 그늘집이나 카트에서 한 번, 후반 중간에 한 번 덧바르는 식으로 챙기면 좋아요.


달바 톤업 선쿠션 단점도 솔직하게
단점도 말해야죠.
일단 커버력은 낮아요.
잡티가 심하거나 피부 컨디션이 별로인 날은 이것만 단독으로 쓰기엔 부족해요.
톤업 제품이지 커버 제품이 아니니까요.
커버가 더 필요한 날에는 선쿠션을 먼저 바르고, 잡티가 있는 부분만 컨실러로 살짝 가려 주는 식으로 같이 쓰면 돼요.
그리고 2~3시간마다 덧발라 줘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되는데, 바빠서 못 챙기는 날에는 그냥 선크림 쪽이 나을 수도 있어요.
용량이 15g이라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리필이 같이 들어 있어서 그나마 가성비는 챙겼어요.
선쿠션 바르는 법과 덧바르는 요령
선쿠션은 선크림을 퍼프로 바르는 제품이라, 바르는 양이 적어지기 쉬워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몇 가지만 신경 써 주면 좋아요.
- 충분한 양퍼프로 여러 번 눌러 묻혀서 얼굴 전체에 넉넉히 발라 주세요.
- 두드려 바르기문지르기보다 톡톡 두드려야 고르게 밀착돼요.
- 놓치기 쉬운 곳이마 끝, 귀 앞, 콧볼 옆, 턱선까지 챙겨 주세요.
- 덧바르기2~3시간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그보다 자주 덧발라 주세요.
- 퍼프 관리퍼프는 자주 세척하거나 교체해서 깨끗하게 써 주세요.
골프 라운드에서는 전반이 끝나는 시점, 후반 중간쯤처럼 덧바를 타이밍을 정해 두면 잊지 않고 챙기기 쉬워요.
선쿠션 하나만으로 부족한 날은 모자와 선글라스, 이너웨어를 같이 챙기면 더 든든해요.
모자를 써도 잔디와 벙커 모래에서 반사되는 햇빛이 있어서, 턱 아래와 목까지 꼼꼼히 발라 주는 게 좋아요.
달바 선쿠션 리필 교체하기
본품과 리필이 함께 들어 있는 세트라, 본품을 다 쓰면 케이스 안쪽의 쿠션 용기만 빼고 새 리필을 끼우면 돼요.
케이스를 계속 쓰니까 쓰레기도 줄고 비용도 아낄 수 있어요.
15g 용량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드는 편이라, 라운드가 잦은 시즌이라면 처음부터 리필 세트로 사 두는 게 마음 편해요.
리필을 갈 때는 새 퍼프로 함께 바꿔 주면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요.
달바 선쿠션 솔직 총평
- 발림성워터리하고 가벼워서 아주 좋음
- 백탁거의 없음
- 톤업베이지 핑크로 자연스럽게 밝아짐
- 덧바르기쿠션이라 라운드 중에도 간편함
- 커버력낮음, 잡티 커버용은 아님
- 용량15g이라 빨리 줄어드는 편, 리필 세트 추천
야외 활동, 골프 라운드, 나들이처럼 외출이 잦은 날 메이크업 전에 쿠션 하나로 톤업과 자외선 차단을 빠르게 끝내고 싶은 분한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성분과 기능성 정보는 제조사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고, 제품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구매 전에 상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솔직하게 쓴 내돈내산 리뷰예요. 골프 라운딩 선크림 고민 중이라면 참고해 주세요.
사진·사용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