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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온오프 아이언 세트 구매 후기, FF247 4 라보스팩 남성용 R

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이와 온오프 아이언 세트를 큰맘 먹고 장만했어요.
모델은 다이와 온오프 FF247 4 라보스팩 남성용 R이고, 아이언 6~9번과 어프로치 P, A, AS, S를 함께 들였어요. 지인 채로 스크린골프를 한 번 쳐 보고 반해서 결국 카드를 긁어 버린, 직접 사서 쓰는 내돈내산 후기예요.

이 글에는 온오프 아이언을 사게 된 이유,
구성과 캐디백 이야기,
온오프 브랜드와 라보스팩 라인 소개,
남성용 R 스펙을 고를 때 생각해 볼 점,
그리고 아이언 세트를 살 때 시타가 중요한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다이와 온오프 FF247 4 라보스팩 구매 한눈에 보기

  • 제품다이와 온오프 FF247 4 라보스팩 남성용 R
  • 구성아이언 6~9번, 어프로치 P · A · AS · S
  • 구매 계기스크린골프에서 지인 채로 18홀을 쳐 본 뒤
  • 느낌한 클럽씩 거리가 더 나가고 정확하게 맞는 손맛
  • 캐디백캘러웨이 남성용 R 드라이버까지 총 15개
  • 구매처프로가 있고 시타를 제대로 해 주는 매장
온오프 아이언 샤프트
온오프 로고가 붙은 아이언 샤프트

다이와 온오프 아이언을 사게 된 이유

얼마 전 지인들과 스크린골프에 갔는데, 제 골프채를 들고 갈 수 없어서 지인의 다이와 골프채로 18홀을 내내 쳤어요. 그동안 스텔스 2만 써 봐서 몰랐는데, 거리가 한 클럽씩 더 나가고 정확하게 맞는 손맛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사실 처음 골프를 배울 때도 다이와 지쓰리 여성용을 썼었는데, 이번에 다시 다이와에 빠지게 됐어요.

지인의 드라이버도 거리가 아주 좋았는데, 몇백만 원짜리라 그건 도저히 못 사겠더라고요.
지인분들이 다른 채로 바꿀 때 눈치 봐서 노려 보려고요. 이래서 다들 비싼 골프채를 쓰는구나 싶었어요.

다이와 온오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온오프(ONOFF)는 일본 글로브라이드(옛 다이와 정공)의 골프 브랜드예요.
다이와는 낚시용품으로 잘 알려진 회사인데, 골프 쪽에서는 온오프 브랜드로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캐디백까지 폭넓게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에서는 '다이와 온오프'라고 함께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온오프는 일본 골퍼들 사이에서 손맛과 디자인이 좋은 브랜드로 꾸준히 사랑받는 편이에요.
라인업도 다양해서 남성용, 여성용, 상급자용 라인이 따로 나오고, 같은 이름 안에서도 연식별로 세대가 바뀌어요.
제품명 뒤에 붙는 숫자는 모델과 세대를 구분하는 표시로 쓰여요.

라보스팩(LABOSPEC)은 온오프에서 쓰는 라인 이름이에요.
중고 거래나 해외 판매 정보에서도 FF-247, RB-247처럼 라보스팩 이름을 단 아이언이 여러 종류 보여요.
정확한 헤드 구조와 샤프트 스펙은 연식과 구성에 따라 다르니, 살 때 매장에서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캐디백에 꽂힌 온오프 P 클럽 헤드
캐디백에 꽂힌 온오프 P 클럽

온오프 아이언·어프로치 구성

결국 크리스마스 선물을 핑계 삼아,
저 자신에게 아이언 6~9번과 어프로치 P,
A,
AS,
S를 세트로 선물했어요.

정확한 로프트 각도는 모델마다 다르니 제품 스펙표를 확인해 보세요.
웨지를 촘촘하게 나눠 두면 100m 안쪽 거리 조절이 편해져서, 스코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캐디백 속 골프채가 15개가 됐어요

이번에 캘러웨이 남성용 R 드라이버도 하나 더 늘어서, 캐디백 속 골프채가 총 15개가 됐어요. 롱 우비, 골프장갑, 각종 골프용품에 골프공까지 어마어마하게 들어 있어서 캐디백이 너무 무겁지만, 마음은 행복해요.
그때그때 없어서 비싸게 사느니 미리미리 채워 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트렁크 앞 캐디백에 꽂힌 골프채
트렁크 앞에 세운 캐디백

참고로 골프 규칙에서는 한 라운드에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클럽을 14개까지로 정하고 있어요.
친선 라운드에서는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대회나 정식 경기에 나간다면 그날 코스에 맞춰 한 개를 빼 두는 게 좋아요.

남성용 R 스펙, 고를 때 생각해 볼 점

제가 고른 건 남성용 R 버전이에요.
샤프트 강도(플렉스)는 보통 L(여성), A, R(레귤러), SR, S(스티프) 순으로 단단해져요.
같은 R이라도 브랜드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지인 채로 스크린 18홀을 쳐 보면서 이 스펙이 저와 잘 맞는다는 걸 먼저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확신을 갖고 고를 수 있었어요.

아이언 세트 살 때 시타가 중요한 이유

제가 산 매장은 프로님이 계시고 시타도 제대로 해 주시는 곳이라 만족스럽게 골랐어요.
지인 채를 쳐 보고 너무 갖고 싶어서 결국 카드로 질러 버렸지만요.

새 아이언 오래 쓰는 관리법

큰맘 먹고 장만한 아이언이라 관리도 신경 쓰게 돼요.
아이언을 관리할 때 흔히 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다이와 온오프 아이언, 써 보니 어떤가요

온오프 아이언·어프로치 세트,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스크린에서 반했던 손맛 그대로라 연습할 맛이 나요. 다음에는 필드에서 이 세트로 라운드를 돌면서 거리와 방향성이 어떤지 조금 더 자세히 남겨 볼게요.

골프채는 결국 내 스윙과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저처럼 지인 채를 빌려 쳐 보거나 매장에서 시타를 충분히 해 본 뒤 고르면, 비싼 돈을 들이고도 후회할 일이 줄어들어요.

다이와 온오프 FF247 4 라보스팩,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사진·방문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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