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여행 준비물 리스트, 방콕 골프여행 짐싸기 꿀팁
얼마 전 태국 방콕에 다녀오면서 정리해 둔 태국 골프여행 준비물과 짐싸기 꿀팁이에요.
기내에 들고 탈 가방부터 골프백과 함께 부칠 트렁크까지, 꼭 필요한 필수템을 하나하나 챙겨야 했어요.
태국은 여름 날씨이고, 골프 일정이 3번이나 잡혀 있고, 사복도 따로 챙겨야 해서 짐 체크를 꼼꼼히 했어요.
골프복과 평상복을 따로 챙기니 짐이 금방 늘었어요. 기내 가방과 부칠 짐을 나눈 방법, 방콕에 도착해 바로 꺼낼 옷, 빠뜨리기 쉬운 준비물을 적어 볼게요.
태국 골프여행 준비물 한눈에 보기
- 여행 기간4일 정도, 골프 라운딩 3회
- 캐리어중간 사이즈 + 기내용 크로스백
- 기내로 가져갈 것보조배터리, 전자기기 (위탁 수하물 금지)
- 골프 준비물골프복 3벌, 골프 양말, 스타킹, 모자
- 도착 즉시갈아입을 반팔 한 벌은 기내 가방에
- 현지 날씨방문 당시 초여름 같은 날씨
- 주의태국은 전자담배 반입·사용 금지 국가, 출발 전 확인
해외 골프여행,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것
기내 가방은 항공사의 크기·무게 기준에 맞춰 준비해야 해요. 국제선 액체류는 보통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 1L 투명 지퍼백 하나에 넣고, 용량이 큰 화장품은 위탁 가능 여부를 확인해 따로 챙겨요. 보조배터리는 위탁 짐에 넣지 말고, 용량·개수와 기내 보관 기준을 확인하세요. 스프레이도 종류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대한항공 운송 제한 품목 안내에서 가져갈 제품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보조배터리리튬 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없고 기내에만 들고 탈 수 있어요. 용량에 따라 개수 제한도 있으니 항공사 기준을 확인하세요.
- 액체류기내에는 100ml 이하 용기를 1L 투명 지퍼백 하나에 담아야 해요. 큰 용량 화장품은 캐리어로 보내세요.
- 스프레이가연성 스프레이는 기내·위탁 모두 제한될 수 있어요. 선스프레이는 현지에서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
- 전자담배일반적으로 기내 휴대만 가능하지만, 태국은 전자담배 반입과 소지 자체가 법으로 금지된 나라예요. 벌금이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태국 여행이라면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게 안전해요.
항공 보안 규정과 각국의 반입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항공사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보안검색 통과 팁
저는 갤럭시탭도 따로 챙겨 가서, 검색대에서 일일이 꺼내 바구니에 나눠 담았어요.
전자기기를 따로 꺼낼지는 검색 장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라 주세요.
겨울에는 점퍼나 코트를 벗어 바구니에 넣고, 검색을 통과한 뒤 다시 챙기면 돼요.
해외 공항에서는 운동화까지 벗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것도 미리 알아 두세요.
저는 맨발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운동화도 바구니에 담았어요.
- 노트북·태블릿가방에서 꺼내 따로 바구니에 담기
- 액체류 지퍼백꺼내 두면 검색이 빨라요.
- 겉옷·벨트미리 벗어 두기
- 양말신발을 벗어야 할 때를 대비해 신고 가면 편해요.
방콕 도착 즉시 갈아입을 반팔 챙기기
방콕 공항에 내리면 엄청 더울 것 같아서 반팔 티를 기내 가방에 넣어 뒀어요.
도착하면 짐 트렁크가 나오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갈아입고,
한국에서 입고 온 점퍼만 가방에 넣으면 돼요.
도착 후 짐 가방에서 갈아입을 옷을 찾으려면 보는 눈도 많고, 짐 사이에서 옷을 찾는 것도 번거로워요.
바로 갈아입을 옷 한 벌쯤은 기내 가방에 미리 챙겨 두길 추천해요.
한국이 겨울일 때 동남아로 간다면 두꺼운 겉옷을 공항 외투 보관 서비스에 맡기고 가는 방법도 많이 써요.

캐리어 크기와 기내 가방 구성
옷과 신발도 방콕 날씨에 맞게 챙겨야 하는데, 다녀온 때는 초여름 같은 날씨라 딱 좋았어요.
4일 정도 일정이라 중간 사이즈 캐리어를 골랐어요.
옆으로 메는 큰 가방 하나는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서, 여권, 화장품, 갤럭시탭, 이어폰 등을 넣어 가지고 탔어요.



골프여행은 골프백이 따로 있어서 짐이 금방 늘어요.
항공사마다 골프백을 무료 수하물에 포함하는 기준이 다르니, 예약할 때 위탁 수하물 무게와 개수를 꼭 확인하세요.
방콕 골프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충전할 게 너무 많아서 3구짜리 멀티 충전기를 챙겼고,
꼭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체크하면서 캐리어를 알차게 정리했어요.
- 충전·전자기기3구 멀티 충전기, 드라이기, 보조배터리(기내)
- 세면·화장품머리빗, 마스크팩, 스킨로션, 클렌징, 물티슈
- 건강영양제, 평소 먹는 상비약
- 골프골프복 3벌, 골프 양말, 골프 스타킹, 골프 모자를 한곳에 모아 두고, 작은 골프 가방에는 골프용품
- 옷속옷은 파우치에 따로, 사복은 4일치
- 더위·햇빛선크림, 쿨토시, 선글라스 (현지 자외선이 강해요)


저는 부족한 것보다 여유 있게 다 챙겨 가는 성격이라 늘 짐이 많은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골프복 3벌과 골프 양말, 골프 스타킹, 골프 모자를 한곳에 모아 넣고, 속옷은 파우치에 따로 정리하고, 사복도 4일치 챙겼어요.
태국은 220V를 쓰고, 한국 플러그가 그대로 꽂히는 콘센트가 많다고 해요.
다만 숙소에 따라 모양이 다를 수 있으니 멀티 어댑터 하나쯤 챙기면 안심이에요.

기내 가방 체크리스트
캐리어는 부치고 나면 도착할 때까지 열 수 없으니,
기내 가방에는 '없으면 바로 곤란한 것'을 넣어 두는 게 기본이에요.


- 여권과 항공권여권은 남은 유효기간도 미리 확인하세요. 항공권은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편해요.
- 결제 수단소액 현금과 해외 결제가 되는 카드를 나눠서 챙기세요.
- 휴대폰 데이터로밍, 유심, eSIM 중 어떤 걸 쓸지 출발 전에 정해 두세요.
- 전자기기태블릿, 이어폰, 충전 케이블, 보조배터리
- 상비약소화제, 진통제, 멀미약처럼 평소 쓰는 약은 기내 가방에 두면 바로 꺼낼 수 있어요.
- 갈아입을 옷도착 즉시 갈아입을 반팔 한 벌
골프백 포장 팁
체크인할 때는 골프백에 항공커버를 씌워서 트렁크와 함께 부쳤어요.
항공커버는 이동 중 긁힘이나 충격을 줄여 줘요.

- 드라이버 헤드헤드커버를 씌우고, 수건으로 한 번 더 감싸면 좋아요.
- 빈 공간골프복이나 수건으로 채우면 클럽이 덜 흔들려요.
- 이름표골프백과 캐리어 모두에 연락처를 적은 네임택을 달아 두세요.
인천공항 제2터미널 체크인
체크인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했어요.
골프백에 항공커버를 씌운 뒤 트렁크와 함께 실었어요.
이제 체크인도 끝났으니 태국 골프여행 출발이에요.
골프백처럼 큰 짐은 일반 수하물 컨베이어가 아닌 대형 수하물 카운터에서 따로 부치는 경우가 많으니,
체크인 직원 안내를 따르면 돼요.
2024년 7월 5일에 덧붙이면, 김포공항 아시아나 체크인 데스크에서 골드 회원 우선 체크인이 이제는 안 되는 것 같았어요.
골드 표시만 가려져 있었어요.
항공사 우대 서비스는 수시로 바뀌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이렇게 짐 정리를 끝내고 방콕 골프여행을 떠났어요. 체크리스트대로 챙기면 해외 골프여행 짐싸기가 한결 쉬워요.
사진·방문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